따릉아! 문제는 UX/UI야!
공공기관 앱계의 디아블로 따릉이를 구원해보자! | 얼마 전 따릉이를 타려다 스마트폰을 보도블록에 내려놓고 '답답해!!!!! 죽겠다!!!!!!!!’ 하고 소리를 지를뻔했다. 따릉이 앱 사용이 미친 듯이 불편했기 때문이다. 서비스 기획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지간해서는 다른 서비스를 욕하지 않는데 우리의 따릉이 앱은 정말 선을 넘다 못해 38선까지 넘어버린 녀석이다. 도대체 어떻게 탄생한 앱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타트업에 관해 도움되는 글 2020년 3월 25일 1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