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골목길 한바퀴...김구·홍난파·윤동주를 만나다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으로 조선시대 역관이나 의관 등 전문직인 중인들이 모여 살던 마을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서쪽 사이,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뜻한다. ..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들 2014년 5월 30일 1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