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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UI | 요즘 당근마켓이 내 삶을 바꾸고 있다. 아내가 집에 있는 물건들을 쇼핑백에 담아주면서 우리 동네 여기저기로 날 보내고 있다.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물건을 가져간다. 흔히 말하는 당근셔틀이 된 것이다. 거래하는 물건은 별 다른 것이 아니라, 작은 물건들인데, 아내는 물건을 매우 싸게 팔고 있는 듯했다. 거래를 하다가 보면,
스타트업에 관해 도움되는 글 2020년 9월 25일 1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