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이 말하는 '문제해결론'
인터넷업계 두 거목을 꼽으라면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과 다음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을  꼽을 수 있는데요.  둘은 스타일이 확연히 다릅니다. 이해진 의장은 매사에 철저하고 꼼꼼하며 "지금 하는 것을 남들보다 잘하자"라면 김범수 의장은 넓은 시각과 추진력을 갖고 "남들이 보지 않은
스타트업에 관해 도움되는 글 2016년 11월 25일 1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