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異야기] 권도균 "하나의 작은 사건이 성공의 시발점"
보안업체 이니텍을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999년 당시 권도균 이니텍·이니시스 창업자(프라이머 대표)는 막막한 심정이었다. 이미 국민은행, 조흥은행에 보안솔루션을 납품하는데 실패한 권 대표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신한은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금융권 보안업계는 과...
스타트업에 관해 도움되는 글 2014년 6월 30일 1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