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여행 티켓] 84편.과하다 싶을 정도의 의사소통하기 (Over-communicate)
한국어는 참 재미있는 언어입니다. 요컨데 “문서를 준비할게요”라 말할 때, 그 문서를 ‘내’가 준비하는 건지, 아니면 ‘존(John)’이 준비하는 건지 확실치는 않은데, 그러면서도 문법적으론 맞는 말이기 때문이죠. 이런 타입의 문장이 일반적인 대화 속에서 자주 사용되곤
스타트업에 관해 도움되는 글 2015년 11월 30일 1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