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호로비츠의 '이 세상 모든 창업가들을 위한 멘탈 유지 비법' - beSUCCESS
창업은 죽을 만큼 힘들다. 허울 좋은 꿈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일뿐, 하루하루가 진검 승부다. 동영상 번역서비스 비키(Viki)를 창업하여, 지난해 라쿠텐에 2억 달러에 매각한 호창성 대표는 "창업은 진흙탕 싸움이다. 훈련을 통해 기술을 쌓을 수 있고, 룰을 배울 수 있는 링 위의 권투 시합이 아니다."라며,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을 강조했다. 끊임없이 야망과 도전, 희망을 주입하는 '자기 계발서'와 '경영 서적'의 흔한 줄거리에 경도되어서는 곤란하다. 공상과 전략계획을 명확히 구분하고, 미래를 예측해 배팅하는...
스타트업에 관해 도움되는 글 2014년 5월 30일 12: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