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좋지만 성품이 나쁜 직원은 포기하겠다
조우성 변호사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 ☞ 인용문 청나라 황제인 강희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인재를 논할 때 반드시 덕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짐은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심보를 본 다음 학식을 본다. 심보가 선량하지 않으면 학식과 재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재능이 덕을 능가하는 자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어느 조직이건 성과와 성품을 축으로 4개의 그
조직관리에 도움되는 글들 2015년 11월 30일 12:00 오전